월드비전 후원자 홍보단 '비전메이커', 후원 아동이 되어보다!
월비 인사이드 2012/03/08 15:54 |매년 4회의 정기교육을 실시하는 월드비전 후원자 홍보단 비전메이커.
이번에는 사업장에서의 아동 선정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우리가 직접 아동이 되어 체험해 본다면, 궁금했던 것,
아쉬웠던 부분들의 이유를 직접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도해 보았습니다.
자, 준비하세요! 여기 오신 후원자님들은 지금부터
비전메이커 사업장의 아동이 되시는 거에요.
내가 월드비전 결연아동이 됩니다!
비전메이커 사업장의 아동이 되시는 거에요.
내가 월드비전 결연아동이 됩니다!
쨘~!! 후원자님들이 결연아동으로 변신했습니다~!
각자 시에라리온 말렌 지역 아동들의 소개카드를 목에 걸고
‘나는 이 아이야!’라고 생각하고 오늘 하루 후원아동이 되어 볼 예정입니다.
그리고 월드비전 후원관리팀 직원들은 현지 사업장 직원. 봉사자. 협력 보건소 직원 등으로 변신했습니다.
사업장에서 결연아동선정은 다섯 가지 과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,
1. 마을 오리엔테이션
2. 키, 몸무게 측정- 5세 미만의 경우 건강상태 확인
3. 소개서신 작성- 후원자님과 결연되기 전에 미리 작성해요.
4. 사진촬영
5. 기본정보 수집
입니다. 우리도 후원아동이 되었으니 이 단계들을 똑같이 체험해 보았습니다.
[키, 몸무게 측정]
월드비전 한국 사무실에 현지에서 들여 온 키재기 도구가 생겼습니다!
누가 재도 만족스러운 키가 나올 수 있도록 특별제작 했어요~!
어머, 우리 아동 키가 168cm 네요~!!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! ^^
누가 재도 만족스러운 키가 나올 수 있도록 특별제작 했어요~!
어머, 우리 아동 키가 168cm 네요~!!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! ^^
“더 커 보이고 싶어서 까치발 들면 안돼요~!”
현지 보건소 직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르면서
다른 아동들도 차례대로 키와 몸무게를 쟀습니다.
체중계 바늘 부분을 가려주는 센스!

현지 보건소 직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르면서
다른 아동들도 차례대로 키와 몸무게를 쟀습니다.
체중계 바늘 부분을 가려주는 센스!
[소개서신 작성]
이제 현지사업장 봉사자의 안내에 따라
새로 생길 후원자님께 드릴 소개서신을 쓰는 시간입니다.
서신 빈 칸에 그림도 그린답니다.
새로 생길 후원자님께 드릴 소개서신을 쓰는 시간입니다.
서신 빈 칸에 그림도 그린답니다.
“직접 후원아동이 되어 후원자님께 소개서신을 써 보니
뭐라고 해야 할 지 정말로 막막하더라고요.
이러다 보니 대부분 후원아동의 소개서신이
비슷한 맥락으로 가는 것 같아요.
아이들이 주로 축구공, 꽃, 집 등을 그리는 이유는
자주 보는 소재가 바로 그런 것들이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았어요.”
-비전메이커 남아라 후원자님-
[사진 촬영]
후원자님께 처음 얼굴을 보여드릴 프로필 사진도 찍어봤어요.
다른 많은 친구들이 쳐다보는데 혼자 사진을 찍으니 쑥스러워 표정이 굳어가지만,
후원자님께 예쁜 모습을 보이기 위해 활짝 웃어야겠죠?
“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으니, 사진 찍는 것 좋아하는 저이지만
참~ 쑥쓰럽더라구요! 아이들의 고충을 알겠어요.”
– 비전메이커 유재희 후원자님 -
[기본정보수집]
아동의 출생신고서, 병원기록물 등의 자료를 가지고 아동의 기본정보를 기록하는 시간이에요.
수집 전에는 마을 주민들에게 정보수집 내용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답니다.
수집 전에는 마을 주민들에게 정보수집 내용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답니다.
이렇게~! 여러 과정을 거쳐 후원아동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.
참여해주신 후원자 홍보단의 반응이 뜨거웠는데요. 아래 비전메이커들의 소감을 들어보시죠.
참여해주신 후원자 홍보단의 반응이 뜨거웠는데요. 아래 비전메이커들의 소감을 들어보시죠.
[비전메이커들의 체험소감]
- 비전메이커 김민경 후원자님 -
- 비전메이커 류혜민 후원자님
– 비전메이커 남아라 후원자님
남아라 후원자님의 체험후기
1편-> http://yure6.blog.me/20152712828
유재희 후원자님의 체험후기>>
영상촬영&편집: 홍보팀 이현수
글&사진: 후원관리팀 조진옥
비전메이커 여러분은 이 글 아래에 댓글로 소감을 달아주세요:) 댓글 달아주실때 비전메이커 여러분과 일반인 여러분을 구분하기 위해서 말머리 [비전]을 꼭 달아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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